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는 지난 9월 14일(토) 오전 11시에 LA한인타운에 있는 말씀새로운교회에서 9월 정기모임 및 인천상륙작전 69주년 기념집회로 모였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1부 예배에서 ‘광야를 경험하고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에 나선 이상명 박사(미주장신대 총장)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은 한국 전쟁등 어려운 민족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가능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같은 광야의 경험을 늘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2부 순서에서는 공군소장 출신이자 대한민국회복회 회장인 한성주 장로의 특별간증이 있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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