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이 인도하는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대회”가 7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맨하탄 29가에 있는 렘런트교회에서 실내집회가 열렸다.


원로 장석진 목사가 격려사, 김재열 목사가 환영사, 이성우 목사가 특별 인사를 했다.
이어 9명의 목회자들이 짧은 메시지후 통성 기도를 인도해 나갔다.


▲ 마크 박 목사 (뉴욕센트럴교회 EM)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


▲ 남궁현 목사(로체스터온누리교회)
“전도할 때 말이 어눌하고, 방법이 서툴러도...”


▲ 박웅기 목사(캐나다전도학교)
“캐나다의 동성애와 대마초와 총기사고를 위해 기도해 달라”


▲ 윤희문 목사(워싱톤 락빌교회)
“짙은 어둠이 덮고 있는 뉴욕에 주의 빛을 비추라!”


▲ 오현석 목사(부산수영로교회, CCC태권도선교사)
“여러분이 서있는 뉴욕이 땅끝이다”
▲ 조영찬 목사(뉴욕센트럴교회)
“나가기 전에 우리들이 먼저 거룩함을 위해 회개해야 한다.”


▲ 김현일 목사(미주 중동 선교사)
“현장에서 만나는 중동인들과 유대인들이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김세반 선교사(ICM 다민족선교사)
“부흥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 고성진 목사(프라미스교회)
“시작하는 모멘텀이 되어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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