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는 제2기 대안위원회(Alternative Plan Task Force) 주관으로 ‘한인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오픈 포럼 및 기도회’를 오는 1월 21일(월)부터 이틀 동안 와싱톤 제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성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오픈포럼에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모든 목회자들이 참여할수 있다.


이 포럼의 등록마감은 1월 10일까지다.


또 등록비는 없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처지 플랜에 대한 한인 교회 대응책들을 비롯해서 원처치 플랜 아래 한인연회 구성 가능성, WCA등 다른 그룹과의 연대 가능성 등을 토의한다.
이어 한인교회를 위한 다른 옵션들에 관한 주제들이  토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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