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6개월 동안 본보에 연재되었던 "광야를 지나서" 가 8월 26일자로 막을 내렸습니다.


<광야를 지나서>는 한국 CBS 현 사장인 한용길 장로의 음악 PD에서 사장이 되기까지의 겪은 사연들을 65회에 걸쳐 연재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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