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교목사.JPG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사모회(회장 신명숙 사모·신태인교회)는 6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복음으로 다시 서는 사모’를 주제로 ‘제10차 연차총회 및 교육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들은 설교를 통해 사모들이 믿음의 현주소를 바로 알고 지옥 갈 영혼 살리는 능력 있는 사모 역할을 기도하며 목숨 다해 감당하길 고대하시는 주님 심정을 전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총회장 유관재 목사(성광교회), 김호경 목사(성동교회), 김승진 목사(침신대 명예교수),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조대식 목사(신태인교회), 위성교 목사(미국 뉴라이프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