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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동계성회에 참석한 국내 및 해외 목회자들이 강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제59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제59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가 한국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이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는 한국을 비롯 세계 각국의 목회자 등 4천 5백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마다 2월말과 8월말에 개최되는 이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이번에는 미국에서 미국목회자 11명과 한국목회자 29명등 40여명이 참가한다.


이 세미나는 영적 역량을 잃고 목회 좌절을 경험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주는 세미나다.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목회자뿐 아니라 해외 현지인 목회자가 대거 참가해 이 세미나가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한다.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낱낱이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참가자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을 품고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화한다.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영적 대변혁이 시작된다.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이 성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하고 있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을 치유받고,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를 해결받고, 죄를 회개해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이 충만해져 각종 은사를 체험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 인원이 대거 늘고 있다.


▲북미: 미국·캐나다 ▲중남미: 브라질·멕시코·아이티·도미니카 ▲유럽: 영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 ▲아시아: 일본·인도·몽골·네팔·파키스탄·대만·필리핀·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말레이시아·스리랑카·Z국 ▲아프리카: 남아공·토고·에스와티니·시에라리온·베냉·가나·보츠와나·레소토·잠비아·라이베리아·코트디부아르·우간다·모잠비크·모리셔스·부르키나파소·카메룬·콩고·콩고민주공화국·케냐·자메이카·짐바브웨·르완다·나이지리아 ▲대양주: 호주 등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서 국가 단위로 수백 명, 수십 명씩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한다.


목회자세미나에는 해외 기독교 단체 대표들이 참가해 윤석전 목사가 성경대로 선포하는 말씀에 은혜받아 목회자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하고 목회할 힘과 자원을 얻는다.



목회자들은 자국에 돌아간 후에‘윤석전 목사 초청 대규모 성회’를 잇따라 개최해 적게는 수만 명에서 많게는 수십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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