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주간, 집회 원하는 교회 연락 바람

 

김현중-김재중 형제의 “사랑이야기” 찬양사역자가 9월 북가주를 방문한다.
늘찬양 선교단의 장승국 간사에 의하면 사랑이야기 찬양 사역자들은 오는 21부터 2주 동안 북가주에 머무를 예정이며 이들을 초청해 집회를 원하는 교회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연락: (408)313-4780
김현중-김재중 형제의 “사랑이야기” 찬양사역자가 9월 북가주를 방문한다.
늘찬양 선교단의 장승국 간사에 의하면 사랑이야기 찬양 사역자들은 오는 21부터 2주 동안 북가주에 머무를 예정이며 이들을 초청해 집회를 원하는 교회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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