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빌에 위치한  큰마음 바른교회(담임: 박상돈 목사)에서는 창립 8주년 행사를 9일(주일) 오후12시45분에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창립 8주년 행사는 전도 초청행사로서 전 카자흐스탄 이재원 선교사가 말씀을 증거 한다.
이재원 선교사는 서울 강남 지역 합동측 장로교회 "신천교회"(송용걸 목사 시무)에서 시무 장로로 10여년간 현재도 봉직하며, 지난 6년간은 자비량 선교사로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하고
현재도 자비량 선교사로 한국의 여러 섬들을 다니면서 선교 및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원 선교사는 전 한국전력 통신부 부장으로 수고하시고 조기에 은퇴한 후
선교 사역으로 남은 인생을 헌신하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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