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구세군은혜한인교회(담임 주철사관)은 지난 16일부터 17까지 양일간 영어부 부흥집회를 가졌다.

영어부 예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는 로버트 벅스목사(구세군 sf프로그램 담당)가 주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갖는 것을 목적을 두고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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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를 통해 벅스목사는 "우리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그 어떤 곳도 안전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 우리의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구세군 은혜한인교회는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현재는 조이플데이캠프 프로그램을 7 5일부터 8 13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부를 위하여 SAT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 중에 있다.

또한 구세군 은혜한인교회는 오는 8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LA 센페드로에 소재한 히스패닉교회에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단기선교단은 이 교회를 를 방문해서 여름성경학교, 찬양집회, 주일예배인도, 길거리전도, 노인케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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