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함께 영적 거리 좁히기 운동을 벌여온 마운틴뷰에 위치한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

새누리교회가 이번에는 나라와 민족, 교회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마련하고 진행중에 있다.
이름하여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 다.

이 특별기도회는 Covid-19 상황속에서 영적 거리 좁히기 운동의 일환으로 영적 목회자들을 초청해 온라인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4일 끝나는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 한국과 미주지역에서 영적으로 이끌고 있는 목회자들을 초청해 LIVE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고자 함을 취지로 하고 있다.

새누리교회 측은 이지역 많은 성도들이 이 특별기도회 초청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거리두기와 코로나 사태에 대비한 생활 제약등으로 소원해져가는 일상에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영적 거리가 오히려 좁혀지기를 원하고 있다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권유했다.

새누리 손경이 담임목사도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매일 하루의 중심의 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소망을 품는 성도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7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는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가 차례로 강사로 등장한다.

이 특별기도회는  매일(월-토) 오후 12시에 새누리교회 하나임에 들어오면 동참할수 있다.


▲예배방법
www.saenurifamily.com
https://www.youtube.com/user/saenuri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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