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2019년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민찬식 목사)주관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21일(주일) 북가주 5개 지역 협의회에서 일제히 열린다.


노스베이지역 교회 협의회 (회장: 정병인 목사), 이스트베이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조영구 목사), 콘트라 코스타 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민찬식 목사),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연합회 (회장: 박용준 목사)는 21일(주일) 새벽6시 그리고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회장: 김순연 목사) 는 새벽 5시 30분에 각각 연합예배를 드린다.



새크라멘토지역 교회협의회(회장 박상근 목사)는 19일 (금) 오후 7시 고난주간 성금요일 연합성찬예배를 드리며 부활적 새벽예배는 각교회별로 드리기로 했다.



각지역 설교자와 설교제목은 다음과 같다.



* 노스베이지역 교협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김영석 목사)


* 이스트베이지역 교협

"첫번째 부활절에 받은 권세" (조영구 목사)


* 산호세지역 교협

"부활의 첫열매인 그리스도" (김순연 목사)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협

"부활이후, 부흥의 극히 큰 군대" (유기은 목사)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협

"부활하라" (김희영 목사)


*새크라멘토지역 교협

"하나님의 개기일식 (이재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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