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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강기슭에 철새들이 모여듭니다. 

먹이를 찾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날아온 새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집니다. 

2018년 흰돌산동계성회가 시작됐습니다. 

세계 각국과 이 땅 곳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주의 종과 성도들이 수없이 흰돌산수양관으로 모여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뜨겁게 나타나고 성령이 일하시는 최고의 성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장선화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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