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36차 정기총회가 “형제를 깨워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6월 12일 (월)부터 15일(목)까지 아리조나 피닉스에 위치한 아리조나 그랜드 리조트호텔에서 열렸다.
14일(수) 정기총회를 통해 총회장 이호영 목사, 제1 부총회장 최영이 목사, 제2 부총회장 오인균 목사 등을 선출했다.
기타 임원진은 총무 강승수 목사, 서기 문동순 목사, 회계 김경도 목사 등이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호영 목사는 골든케이트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6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7년부터 씨월드 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샌디에고 교역자협의회 회장, 제2 부총회장을 거쳐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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