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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용운  워싱톤 지회장, 황준석 필라델피아 지회장, 최학량 로스앤젤레스 지회장, 황성주 하와이 지회장, 임승쾌 샌프란시스코 지회장 , 신철식 본부 회장, 황기현  시애틀 이사장, 김남수 미주총회장,김명옥 뉴욕  지회장, 문무일 본부상임이사 , 한용석 시애틀 지회장, 황일봉 미주총회 사무총장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2018년 미주총회(회장: 김남수 목사)가 18일부터 19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미주총회에는 한국에서 신철식 회장과 문무일 이사 유족대표인 이인수 박사 내외 그리고 미국측에서는 뉴욕,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L.A, 시애틀,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등 7개 지회가 참여했다.


미주총회는 19일 오전 한인기독교회 100주년 기념포럼에 이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신철식 회장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를 알리는 Online과 Offline을 가동해 후원회원 동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독립운동을 비롯해 교육, 언론, 종교 등 계몽운동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수 목사(미주 총회장)도 미주지역 대도시를 중심으로 25개지부로 넓혀가도록 노력하겠으며 2019년 8월에는 시애틀지역에서 미주총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는 조국광복에 헌신한 이승만 대통령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신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여 올바른 역사관으로 새시대를 열어갈 국민정신 함양과 나라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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