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강조하고 싶은 말은 ‘화합’입니다.
어느 모임이건 사람이 모인 곳에는 구성원간에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은 틀리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직 다른 의견들이 있을 뿐입니다.
새해에는 한인사회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는 죽는다란 말을 항상 상기하면서 화합하는 한인회, 합심하는 한인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9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748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1.11.09 |
9747 | 스시하우스 - 510.865.0999 | 2021.11.09 |
9746 | 새로운 건식방식의 온수, 온돌마루 - (주) 태경에너지 (미주총판) 510.381.2024 / 510.552.7546 | 2021.10.27 |
9745 | 주일근무 거부로 해고 당해... 소송제기 <아마존 배달기사 통해본 기독교인 딜레마> | 2022.02.16 |
9744 | "말씀을 교리에 가두지 말고 인생의 진리로 실천 반복해야"... | 2022.02.16 |
9743 |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세울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 2022.02.16 |
9742 | 다민족 선교와 교회연합위해 더 노력... 창립 20주년 맞은 월넛크릭 GIM 교회 | 2022.02.16 |
9741 | 2/23-28일, 한국대선 재외국인투표... 사진부착 신분증 꼭 지참해야 | 2022.02.16 |
9740 | "기도는 목사와 장로가 먼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사장로기도회 | 2022.02.16 |
9739 | 미주백석대학교 이사회 김이수 목사 이사장 선임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