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감사예배에서 박형은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는 박형은 목사를 7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지난해 8월 1일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초대교회 정관은 처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으면 1년 동안은 임시목사가 되며, 1년 후 위임목사 투표를 하게 된다.
초대교회는 7월 22일 주일 공동의회를 열어 박형은 목사 위임에 대한 투표를 했으며,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총회원 3,347명 중 1,213명이 투표하고 2/3 이상 득표하여 위임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 정관에 따라 매 6년마다 담임목사 신임을 묻는 투표에서 2/3 이상 득표를 해야 된다.
담임목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시무 장로도 6년 단임이며, 그 이후부터는 사역 장로가 된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074 | SF 예수인교회 러브 위즈덤 아카데미 여름캠프 | 2024.02.21 |
11073 | 한·미 교계 지도자,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 2024.02.07 |
11072 | “복음으로 통일하다” | 2024.02.07 |
11071 | '진짜 기사처럼'…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요 일간지 이단 홍보 광고 | 2024.02.07 |
11070 | 사순절(Lent)이 시작되는 2월의 메모 | 2024.02.07 |
11069 | KAPC 정기총회 기금모금 3월 16일(토) 골프대회 | 2024.02.07 |
11068 | 재외동포자녀 디아스포라 특별 장학생 선발공고 | 2024.02.07 |
11067 | 전도·선교 전략 세미나 새누리 교회에서 13일 | 2024.02.07 |
11066 | SV한인합창단, '신년음악회'로 맞이하는 갑진년 새해 | 2024.02.07 |
11065 | JAMA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YLC) 참가자 모집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