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40여년을 거주하신 백영희 권사가 17일 밤 9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4세.
백영희 권사는 상항제일장로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또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에서도 피아노 반주자로 20여년간 봉사했고 천성교회에서도 피아노와 올간반주로 봉사했다.
백영희 권사는 이후 LA로 이주해 거주해 왔으며 17일 밤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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