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 장로교회 임직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전원이 나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를 찬양하고 있다.
▲ 북가주노회 목사회원 및 임마누엘 장로교회 장로들이, 장로장립 안수기도를 하는 중에 손원배 담임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최명환 목사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북가주노회 노회장 한재현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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