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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 손원배 목사) 선교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2019년을 "선교의 해"로 정하고 가까운 곳으로 또는 먼곳으로 복음을 들고 나갈 목장과 성도들의 마음에 구령의 열정이 불붙게 하기위해 올해 교회의 표어를 "그러므로 가라"라고 정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에서 40여명의 선교사들이 초청돼 22일(금), 23일(토) 저녁 7시 두번의 저녁집회를 비롯 같은 시간에 초등부, 중고등부, EM이 참가하는 영어집회도 열리며 유치부와 유년부는 자체 프로그램을 갖는다.


또한 23일(토)에는 오전 7시 30분에 5개, 오전 8시 45분에 5개, 그리고 오후 5시 55분에 6개의 선택특강 등 모두 16개 다양한 주제의 선택특장이 동시에 열리며 오후 3시에는 "Calling"이라는 선교영화가 대예배실에서 열린다.


장소: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문의: (408) 26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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