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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교회 협의회는 정기 총회 후 기념촬영.(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중규, 이재근, 오천호, 박상근, 황보 갑, 홍성활, 이재근, 도상환, 윤호준, 김숭, 김이수 목사)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6시 한인장로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한인장로교회 박상근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기보고, 회계 보고 및 각부 보고를 통해 한해를 돌아보았으며, 신규 회원 가입절차에 의해 온전한교회 도상환목사, 한인감리교회 이재근 목사, 새시온교회 김이수 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회칙 검토 후 열린 임원선거에서 회장에 박상근 목사, 부회장에 박영하 목사(방주선교교회), 총무 이은재 목사(데이비스 한인교회), 서기 홍성활 목사(새생명교회), 회계 이재근 목사(한인 감리교회), 감사 황보 갑 목사(수도장로교회) 등이 선출됐다. 이날 정기 총회에는 오천호, 김숭목사(크로스 포인트 교회), 홍성활 목사, 황보갑 목사, 윤호준 목사(벧엘 나사렛 교회), 김중규 목사, 박상근 목사, 이재근 목사, 김이수 목사, 도상환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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