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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실천목회 2018가을학기 첫강의에 참석한 회원들.




S.F 실천목회 연구원 2018년 가을학기가 10일(월) 종강했다.


S.F 실목 2018년 가을학기는 지난 10월 첫주부터 시작해 11주간 계속했다.


실천목회 회원들은 한국 수원흰돌산 수양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수천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 윤석전 목사 (연세중앙교회)의 강의를 듣는다.


강의내용은 예수생애 재현을 위한 영혼구령의 사랑과 기도, 목회 등에 대해 매주 두시간 정도 강의와 기도가 계속된다.


한편 2019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는 제 59차 목회자 부부를 위한 영적세미나가 수원흰돌산 수양관에서 윤석전 목사를 주 강사로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남미 등지의 세계 50여개국에서 목회자들이 참가해 한국목회자 부부등 모두 4천 5백여명이 일년에 두차례씩 성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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