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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너를 부르는 소리되어" 출판기념회 겸 작가와의 만남시간이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천주교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 도서관에서 열렸다. 작가 최정씨가 책에 사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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