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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도 발표자  Kevin Waldrop목사.



제 12회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 27일 30여 민족 대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의 차이니스 그레이스침례교회에서 미국과 한국, 열방의 회복을 소원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글로벌 국제선교.교회 연합회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대표 정 윤명 목사:월넛크릭 GIM교회 담임)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릭 더스트 박사( RicK Durst,게이트웨이 신학교 SF 캠퍼스 디렉터)가 메세지를 전했다.


각 민족의 기도 요청중 한국 발표에 나선 사회자인 캐빈 왈드롭(Kevin Waldrop) 목사( Gateway Seminary 교수. village Baptist church 담임목사 )는 “135년전 미국 교회는 한국 복음 선교 사역을 시작했으며, 휴전이후 북한은 " 위장된 평화적 통일"을 계속 추진해 오면서 심지어 교회도 사용되고있다”고 주장했다.


기독교인, 특히 한국전쟁을 체험하지못한 젊은 세대는 이들에게 기만 당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 운동'은 공산주의가 연방제로 통일 정부를 모색하고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 자유의 종결로 이어질 거짓 메시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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