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이범중 목사) 월례예배가 지난 1월 23일(화) 오전 11시 동양선교교회(김지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범중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창식 목사가 기도하고 김지훈 목사가 ‘온전함과 진실함으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원로 목사 부부들은 초청교회를 위한 통성기도를 드리고 홍호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총무인 최대준 목사의 사회로 친교순서를 진행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조국과 미국, 세계평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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