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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크리스찬 타임스 창간 15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본보의 발행인 이신 임승쾌장로님께 진심어린 격려와 축하를 겸하여 드립니다.


지난 15년 동안 크리스찬 타임스를 지켜보면서 개신교를 대표하며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리의 복음이 북가주를 넘어 땅끝까지 전달하게 되는 복음의 매개체로써 그릇된 사상들과 타협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크리스찬 타임스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크리스찬 타임스의 무한한 발전이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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