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는 자매도시인 알라메다시에 연수차 방문한 충북 영동군 학생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오클랜드 고기타임에서 열린 만찬에는 EB한인회 임원진, 신희정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장, 알라메다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연수단은 김경환 EB한인회 이사장이 알라메다 스시하우스에서 주최한 환영만찬을 즐겼으며, 24일에는 EB한인회와 알라메다 자매도시 위원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의 유서깊은 장소 등을 방문했다. <사진 EB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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