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한인교회 내 청년교회인 ‘예닯채플’을 이끌어오던 손경일 목사가 새누리침례교회의 3대 담임으로 부임한다.
남가주교계에서 찬양사역의 리더역할을 해오던 손경일 목사는 잠시 일본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다시 남가주로 돌아야 청년사역에 몸담아 왔다.
새누리침례교회로 6월 5일 부임을 앞두고 있는 손 목사는 “한국어와 영어 회중 500여명의 규모의 교회인지라 한 ? 영 목회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회 구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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