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토) 12시. 김정화씨 간증, 저녁 7시 후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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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김정화씨가 마음으로 낳은 아이 ‘아그네스’와 해맑게 웃으며 나누면 행복해지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국제기아대책 후원 행사가 8월6일 개최된다.
미서부 국제기아대책 주최로 열리는 이번 후원행사는 한국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김정화씨가 입양한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그네스 이야기를 통해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정화 홍보대사는 6일 정오 한국일보 커뮤니티홀에서 간증할 예정이다. 김정화 홍보대사는 마음으로 낳은 아이 '우간다 아그네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6일 오후 7시 훼어필드침례교회(담임 김세형 목사)에서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에는 김용배 이사장(실로암교회 담임목사)이 '기아대책 복음사역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며 정정섭 한국기아대책 회장이 '부르심에 응답할 때'로 하나님의 맺어준 인연과 사랑을 전한다.
김정화 홍보대사는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상의 1/3인구들을 돌보는 법을 통해 '나누면 행복'해지는 사랑을 전하며 남미/아프리카센터 아동들의 부모맺기 결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제기아대책은 지구촌의 영적 육적으로 굶주린 이웃들의 생존과 자립을 위해 전세계 74개국에서 긴급구호활동 및 각종 지역개발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국제미션 NGO이다.
해외아동 결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서부지역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미서부 국제기아대책이 주최하며 북가주교회총연합회와 산호세·EB·SF·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북가주남침례교협의회, 북가주선교대회 등이 후원하며 본보가 미디어 후원한다.


◆김정화 기아대책 홍보대사 간증
▲일시: 8월 6일(월) 정오 12시
▲장소: 한국일보 커뮤니티홀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예약: (650)315-4792, Timomin@gmail.com
(참석자 예약 필수, 점심식사 제공)
◆기아대책 후원의 밤
▲일시: 8월 6일(월) 오후 7시
▲장소: 훼이필드침례교회
400 Kings Way Suisun City, CA 94585
▲문의 (408)306-5996 Shkim15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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