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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제56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현장. 대한민국 전역과 세계 33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강사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듣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 참석 후 목회에 혁신적인 변화 일으키며 

수만 명 대규모 집회로 이어져


국내 청소년부터 직분자, 목회자까지 모든 연령층 갈수록 참여 열기 뜨거워


올해도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회개·변화·치유·은사 넘치길 기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영적 대변혁이 시작된다. 


오는 1월 1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성령이 일하시는 은혜 절정의 시간, 2018년 동계성회가 열린다.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석하는 이 성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흰돌산수양관은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성회를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년 수만 명이 참석하고 있다. 


이같이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꾸준히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쏟아 내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아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을 치유받고,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를 해결받고, 죄를 회개해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이 충만해져 각종 은사까지 체험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은 영성·인성·도덕성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 안에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일꾼으로 성큼 성장한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대거 늘고 있다.


 미국·캐나다·영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브라질·멕시코·아이티·도미니카·일본·Z국·대만·필리핀·미얀마·인도·네팔·파키스탄·남아공·토고·스와질란드·시에라리온·베냉·가나·보츠와나·레소토·잠비아·코트디부아르·우간다·호주 등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서 국가 단위로 수백 명씩, 수십 명씩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한다. 


목회자세미나에는 해외 기독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윤석전 목사가 성경대로 선포하는 말씀에 은혜받아 목회자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하고 목회할 힘과 자원을 얻는다. 


자기 나라로 돌아간 후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대규모 성회’를 잇달아 개최해 적게는 수만 명에서 많게는 수십만 명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고, 성회를 마친 후에도 각국 국영·민영 TV방송과 라디오 수개 채널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여러 차례 방송하며 자국민 전체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8년 동계성회에도 그동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의 등록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의 기대와 관심의 열기가 벌써 뜨겁다. 




"좌절을 딛고 비전을 

향해 힘차게 가라"


■ 제49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갈수록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 속에서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미래를 잃은 청년들은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대중문화에 중독되고, 퇴폐풍조에 익숙해진다. 

이런 청년들을 겨냥해 열리는 청년·대학 성회는 하나님 말씀으로 뚜렷한 인생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하게 한다. 

젊음의 열기가 거룩하게 터져 나오는 청년·대학 성회를 계기로 나라와 민족을 부흥케 할 위대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리라 확신한다. 


1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열린다.


▷이주형(샘깊은교회) 

“흰돌산수양관 청년·대학 연합 성회에서 내가 사는 목적을 발견했다.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이다. 성회 참석 전에는 대학 캠퍼스에서 술을 마셨고 학교에 바쁜 일이 생기면 예배는 포기했다. 

늘 육신의 스케줄을 앞세웠다. 성회 설교말씀을 듣고 난 후로는 어떤 급한 상황에 부딪혀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뵙는 예배를 우선하리라 결심했다.”




"교회의 하인·종·청

지기, 참된 직분자 탄생 "


■ 제43차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 


직분자세미나는 직분자를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직분자로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중직으로 변하게 한다.

 

은혜받고 변화한 직분자 덕분에 목회자들도 “목회에 새로운 장이 열리고 목회할 맛이 난다”며 함께 웃고 기뻐할 정도로 직분자세미나는 ‘직분자 필수 코스’로 주목받는다. 전 세계로 소문이 나서 외국 직분자들이 교회 단위로 대거 참석해 은혜받고 돌아간다.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2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열린다. 


▷호흘로바 마리나 집사(사할린장로교회) 

“윤석전 목사님이 ‘직분자가 변하면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변한다!’고 설교하실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 


‘내게 맡겨 주신 직분이 하찮은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기업이구나!’ 깨달았다. 

직분자로서 하나님 말씀이라는 거울에 나 자신을 비춰 보니 부끄러운 일이 많았다. 

이제 주의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확 바뀌었다. 


내가 변하면 내 삶은 물론 교회와 나라까지 복음으로 변할 줄 믿는다. ‘주님 주신 직분을 소홀히 하거나 방임하면 큰일 나겠다’는 다급함도 생겼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역 해 주님만 기쁘시게 할 것이다.” 




"폭발적 교회 부흥 경험

하는 능력의 목회자로" 


■ 제57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영적 역량을 잃고 목회 좌절을 경험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 주는 이 세미나에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목회자뿐 아니라 국외 현지인 목회자가 대거 참석한다. 

이는 이 세미나가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한다.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참석자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화한다.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이다.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열린다.


▷마르셀로 토쉬 목사(브라질 상파울루 아라싸뚜바제일침례교회) 

“브라질 목회자 78명과 함께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다.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고국에 돌아와 윤석전 목사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목회자들에게 전하신 말씀을 실천하고 성령께서 감동하신 새벽예배를 진행하자 우리 교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교회는 브라질 아라싸뚜바 시에서 제일 큰 파티장을 임대해 예배드리는 공간으로 만들었고, 200여 명이던 성도는 현재 2500여 명으로 늘어 계속 부흥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토지 9만㎡(약 2만 7230평)를 구입해 1만 석 규모 교회 건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따라 기도하며 순종하자 주님께서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셨다.”

<연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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