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는 제2기 대안위원회(Alternative Plan Task Force) 주관으로 ‘한인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오픈 포럼 및 기도회’를 오는 1월 21일(월)부터 이틀 동안 와싱톤 제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성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오픈포럼에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모든 목회자들이 참여할수 있다.
이 포럼의 등록마감은 1월 10일까지다.
또 등록비는 없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처지 플랜에 대한 한인 교회 대응책들을 비롯해서 원처치 플랜 아래 한인연회 구성 가능성, WCA등 다른 그룹과의 연대 가능성 등을 토의한다.
이어 한인교회를 위한 다른 옵션들에 관한 주제들이 토론될 예정이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34 | 2024 KAPC 북가주 노회 부활절 인사 | 2024.03.27 |
11133 | “건국전쟁” 상영 2주전 입장표 매진 | 2024.03.13 |
11132 | 주가 쓰실 능력있는 목회자 | 2024.03.13 |
11131 | 미주서부 CBMC, 샌프란시스코 대회 | 2024.03.13 |
11130 |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 | 2024.03.13 |
11129 |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 일에 앞장" | 2024.03.13 |
11128 | "2월 중 활발한 홍보로 1만 명 이상 서명" | 2024.03.13 |
11127 | Kowin 장한 여성상 모집 | 2024.03.13 |
11126 | 몬트레이 한인회, 박희례 회장 당선 | 2024.03.13 |
11125 | SV한인회, 우동옥 회장 연임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