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범 목사(왼쪽)와 사모.
현재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의 교단신학교인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으로 사역하고있는 신주범목사가 지난 5월 6일 주일에 그의 목회현장인 트레이시장로교회에서 성역42주년을 맞아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신목사는 그동안 신학교교수로, 교회의 담임목회자로 한국에서 15년, 미국 이민자교회에서 27년, 42년간의 짧지 않은 시간을 오직 한길로 부르심의 소명을 따라 하나님의 일군으로 쓰임을 받는 중 감사예배와 함께 은퇴목사로 일선목회의 짐을 내려놓았다.
앞으로 주어진 여건안에서, 신학교로 부르심을 받고 나아오는 소중한 후학들을 위해 좀 더 관심과 비젼을 갖고 신학교사역으로 봉사를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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