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동양선교교회 6대 담임으로 김지훈 목사가 지난 16일 공식 취임했다.
이 교회는 최근 박형은 목사가 뉴저지초대교회로 청빙을 받아 담임목사 자리가 공석이었다.
김지훈 목사는 "이민자들에게 예수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는 선교, 교육, 봉사의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 교회에서 부목사로 활동하다 담임이 됐다.
고려대학교(심리학), 장로회신학대학(목회학) 등을 졸업하고 한국에서는 높은뜻정의교회에서 부목사 등으로 시무했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65 | 주님은 부활의 실루엣 - 함 문님 | 2024.03.27 |
11164 | 부활의 은총 - 임택규 목사 | 2024.03.27 |
11163 | 사랑하는 만큼 느껴지는 부활의 기쁨 - 정현섭 목사 | 2024.03.27 |
11162 | 2024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 2024.03.27 |
11161 | 남가주교계연합 부활절 새벽예배 | 2024.03.27 |
11160 | 제자들 교회, 실리콘밸리 우리교회 실리콘밸리 샬롬교회로 통합 | 2024.03.27 |
11159 | 1만여달러 기금 모아 | 2024.03.27 |
11158 | 메디케어 메디칼 설명회 SV 선교회 4월 18일 정기모임에서 | 2024.03.27 |
11157 | 한인들을 위한 음악회, 헙스트 극장에서 | 2024.03.27 |
11156 | SC 한미시니어 봉사회 총회 및 쌀나눔 행사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