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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창단공연모습.


양악과국악이함께하는 북가주찬양선교단(단장 원세훈 집사)의 정기공연이열린다
 아프리카 복음화 사역을 하고있는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를 돕기위해 오는 11월10일 (토요일) 오후 6시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북가주최초로 양악과 국악의 선율을 조화 시킨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와 하나님나라 확장 사역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으로 창단 된 북가주찬양선교단은  지난해 6월에는 창단공연으로 한국의 고아를 돕고있는 예스대디( Yes Daddy) 선교단체에 공연 헌금전액을 전달 하기도 했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1부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 2부 구원주신 예수님께 감사, 3부 선교사명의 감사 로 진행되며,  임마누엘장로교회 G2M (God to Me) 팀과 산호세온누리교회의 다음누리(국악), 여호와의기쁨찬양율동( Joy of Yahweh Dance Ministry) 의 무용스페샬 의 찬조 출연도 있을예정이다.
본 선교단을 창단한 김종권 자문위원장은  연습장소를 제공해준 제자들교회(담임목사 탁영철) 에 감사하며, 특히 찬양사역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공연의 헌금 전액을  월드미션프론티어 에 기부 하게 된다고 밝혔다.
북가주찬양선교단은  고문 박노수 목사, 자문위원장 김종권 집사, 단장 원세훈 집사, 찬양인도 박원섭 전도사 가  봉사하고 있으며, 3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일 오후 6시에 연습을 하고있다
- 공연일정과 장소
-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 산호세 새소망교회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95054)
- (408) 316-1263, (408) 480-0808 ,www.ncpmission.org  
<남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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