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열방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제 5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5월 27일 글로벌 다민족 국제선교연합회: GIM(Global International Missions;대 표:정윤명목사/월넛크릭 지 아이엠 교회 ) 주최로 5월 27일  오후 6시 북가주 플레즌힐 Oak Park Christian Center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장 3절 ) 라는 주제로 30여 민족 교회 커뮤니티의 800 여명이   미국과 열방의  재 부흥을 소원하며 모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국내의 모든 민족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다양의 일치를  이루며 화목과 결속을 가져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국 다민족 대형교회인 Abundant Life Christian Center, Calvary Temple, Oak Park Christian center, Jubilee Christian Center,, Concord Park haven Baptist 교회등의 미국주류교회가 중심이되어  한국교회를 비롯한 아시아권, 라티노, 아프리카,  태평양 아일랜드 등의  30여 여러 민족이 한자리에서 미국과 모든 열방의 부흥을 소원하며  다민족 콘서트를 통하여  연합과 화목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다민족 콘서트에서 미국 주류교회 4개교회(Jubilee Christian Center, Calvary Temple, Oak Park Christian Center, Abundant of Life Christian Fellowship), 를 비롯, 오클랜드의 Afro- American church , 한국민족 대표로는, 퀸즈교회, 후러싱 제일 감리교회, 뉴욕장로교회등 뉴욕한인교회 30개교회가 연합된 뉴욕권사선교 합창단:New York Exhorters  Missionary Chorus :( 단장: 임순자 권사, 지휘:양 재원 교수)이   참가하여  무용과 연극적 요소가 가미된  “우물가의 여인 칸타타 ‘’를 출연 하여 여러민족 들로 부터 감격적인 갈채와 호응을 얻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