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부터  12월9일까지, 4주간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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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황 목사와 김평육 선교사.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는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월요일, 목요일) 4주간 8회에 걸쳐서 ‘선교훈련학교’를 갖는다.
장소는 월드미션 프론티어 세미나실(1572 los padres blvd santa clara ca 95050)에서 일주일에 두번 오후7시에 진행된다. 
김평육선교사가 ‘영적전쟁’을, 최황목사(기독교 선교훈련원 연구소 대표)가 ‘실용적인 전도 가이드’에 대해서, 그리고 오정희(월드미션 프론티어 간사)가 ‘타문화의 이해’를 강의할 예정이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1994년 1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이 학살됐던 르완다 전쟁의 난민과 고아들을 돕기 위해 미국 북가주 내전으로 폐허가 된 5개국(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 부룬디)에서 구제와 개발, 교육, 의료, 미전도 종족선교와 평화를 위한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문의: (408)34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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