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가 14일 오후1시 30분 임시 공동의회를 열고 차기담임목사로 박성호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 공동의회는 세례교인 750명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536명의 찬성표로 박성호 목사를 차기 담임목사로 선출했다.
손원배 담임목사는 2020년 10월 둘째주일에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사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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