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을 지낸 양병희 서울 영안교회 목사가 미국 복음주의 신학교인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사진 가운데).
고든콘웰신학교는 지난 1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캠퍼스에서 졸업식을 하며 양 목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앞서 신학교 재단이사회는 600여명의 탈북자에게 세례를 주고 북한선교 지도자를 양성한 양 목사의 공로를 높게 평가해 만장일치로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양 목사는 이날 고든콘웰신학교 부설 동북아평화연구소장에도 임명됐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565 | "어디서나 유익하고 필요한 사람 되라" | 2023.06.07 |
10564 | 'Again 1973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감동을 다시한번! | 2023.05.17 |
10563 | IMB북가주선교대회, 선교 새 패러다임 제시 | 2023.05.17 |
10562 | 서울시, 퀴어행사 광장 사용 첫 불허 | 2023.05.17 |
10561 | 임마누엘 선교교회 창림 40주년 기념 부흥집회 | 2023.05.17 |
10560 | 마라나타 비전교회 안수집사 임직 및 은퇴 예배 | 2023.05.17 |
10559 | "영혼구원하는 제자를 키우는 것" | 2023.05.17 |
10558 | 두란노 아버지학교 (925-407-7092) | 2023.05.17 |
10557 | 터보자동차 정비공장 (하이브리드차 "배터리"교환) 무료진단 서비스 | 2023.05.17 |
10556 | 실리콘벨리 장로교회 이스라엘성지순례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