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지역 2019 부활절 연합예배가 각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새누리교회에서는 각 지역 교협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가주교협 회장 한기형 목사는 금년 부활절은 좌절과 어려움가운데 있는 이민자에게 소망의 빛을 전하고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지는 축복의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A지역에서는 부활절인 21일 새벽 6시 새누리 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연합예배가 열리는데 설교자는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565 | "어디서나 유익하고 필요한 사람 되라" | 2023.06.07 |
10564 | 'Again 1973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감동을 다시한번! | 2023.05.17 |
10563 | IMB북가주선교대회, 선교 새 패러다임 제시 | 2023.05.17 |
10562 | 서울시, 퀴어행사 광장 사용 첫 불허 | 2023.05.17 |
10561 | 임마누엘 선교교회 창림 40주년 기념 부흥집회 | 2023.05.17 |
10560 | 마라나타 비전교회 안수집사 임직 및 은퇴 예배 | 2023.05.17 |
10559 | "영혼구원하는 제자를 키우는 것" | 2023.05.17 |
10558 | 두란노 아버지학교 (925-407-7092) | 2023.05.17 |
10557 | 터보자동차 정비공장 (하이브리드차 "배터리"교환) 무료진단 서비스 | 2023.05.17 |
10556 | 실리콘벨리 장로교회 이스라엘성지순례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