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이하 조침협)는 지난 1월 22일(화) 오전 10시 조지아 뱁티스트 미션 보드(GBMB)에서 29개 교회 37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29년의 역사를 가진 조침협은 45개 교회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진 목사(발도스타한인침례교회)의 사회로 박판종 목사(에덴스한인교회)의 대표기도, 전단열 목사(메이콘한인침례교회)의 성경봉독으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조침협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혁기 목사(아틀란타한마음교회)는 “약한 자를 수용하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을 위해서 일하라”는 메세지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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