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7, 18일 남가주 3곳서 열려
17일 찬양예배에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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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30일 L.A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북가주와 L.A, 사우드베이 3개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찬양예배를 드렸다.

 

2011 사랑의 쌀 나눔 메시아 찬양예배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세곳에서 열린다.
한가족 쌀한포 후원모금운동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찬양예배에는 글로발 메시아 여성합창단(지휘: 노형건)이 핸델의 메시야를 올린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찬양예배는 16일에는 웨스트힐장로교회(818-884-2391), 17일에는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714-891-2029), 18일에는 동양선교교회(323-466-1234)에서 각기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주 성시화운동본부와 홀리클럽이 주관하며 티켓 예배처 전화는 (213)384-5232.
한편, 17일(토) 사랑의 쌀 나눔 메시아 찬양예배에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30여명이 남가주 지역 여성 메시아 합창단과 합류하여 찬양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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