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교회(담임: 김경수)가 오해 첫 선교찬양예배를 15일(주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선교교회의 첫 선교찬양예배는 네팔 여성들의 성노예 방지를 마음에 담고 드린다고 한다.
해마다 1만명 내지 1만5천의 네팔 여성들이 인도 등 주변국가로 팔려가 성노예로 전락하고 있다고 한다.
캐스트로 밸리에 위치한 선교교회는 매월 한차례씩 선교찬양예배를 드리며 세계 어려운 지역의 선교를 후원하고 있다.
주소: 19722 Center St., Castro Valley, CA 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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