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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장로교회는 12월 24일 밤 성탄 축하 행사 후 알바니 소방소와 경찰서 방문하여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함께 찬양함으로 평화의왕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준비한 선물과 따뜻한 사랑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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