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여락교회, 원로장로,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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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시온영락교회는 17명의 새 일꾼을 세우는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 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석정일 담임목사. 앞줄 왼쪽에서 네번 째는 이날 원로장로로 추대된 정규범 장로.


시온여락교회(담임: 석정일 목사)가 정규범 원로장로 추대와 함께 17명의 새 일꾼들을 세웠다.
시온영락교회는 지난 13일(토) 오후 4시30분 동교회에서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성정일 담임목사는 지난 22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정규범 장로를 추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규범 장로도 기도와 격려를 부탁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날 임직자들은 다음과 같다.
- 장로임직: 박찬경, 강성구
- 안수집사: 안병국, 이강직, 이상세, 차광수
- 권사임직: 강은일, 강춘희, 구명자, 박금옥, 손상숙, 윤봉연, 윤제인, 이경희, 차용금
- 명예권사 임직: 강혜영
선정일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직 감사예배에는 강대은 목사(해외 한인 장로회 총회장)의 설교와 심용섭 목사의 축사 박성근 목사의 권면 그리고 손원배 목사의 축도순으로 이어졌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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