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 남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과 L.A 사랑 여성 합창단 연합
9월 30일(금) L.A 영광의 주님교회, 10월8일(토) 뉴라이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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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선교를 주 목적으로 철저한 신앙의 삶과 신앙의 고백으로 드리는 찬양예배.
공연을 위한 음악 합창단이 아닌 찬양예배를 드리는 여성 합창단.
새 시대 새 찬양을 통한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선교하는 메시아 여성 합창단.
이들의 찬양예배가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두 번에 걸쳐 드려진다.
남가주와 북가주가 연합해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9월30일(금) 오후 7시30분부터는 L.A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그리고 10월 8일(토) 오후7시부터는 Fremont의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찬양예배를 드린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단장: 임승쾌 장로)과 남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단장: 노형건 전도사) 그리고 L.A 사랑 여성 합창단(수석 부단장: 전정례)이 연합해 드려지는 이 대규모 찬양 예배는 모두 여성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찬양예배는 합창만을 부르는 공연이 아니라 1부 예언과 탄생 2부 고난 3부 부활 등 3부로 나뉘어 3번의 말씀도 듣게 된다.
 말씀에는 L.A주님의 영광교회 신승훈 목사와 북가주 뉴라이프교회 위성교 목사가 담당한다.
크리스찬 타임스(발행인: 임승쾌)와 글로벌 메시아 미션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찬양예배는 9월 30일 남가주 공연에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남가주 쪽으로 합류하며 10월8일 북가주 공연에는 남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과 L.A 사랑 여성 합창단이 북가주 쪽으로 합류하게 된다.
노형건 단장의 지휘로 드려지는 이 찬양예배에는 소프라노 노성혜, 이영희, 알토 최현경, 카운트 테너 제프리 김, 테너 길선욱, 바리톤 장인준씨 등이 독창자로 나서며 반주에는 김귀정, 원아정, 황경희, 홍숙현, 정은경, 트럼펫에는 안젤라 로메로, 팀파니에는 박상연씨가 참여한다.
특별후원에는 한국일보와 The Record 신문사, 그리고 한미 피아노가 협찬한다.
북가주 남가주 연합 여성 메시아 찬양예배에 관한 문의 및 연락은 전화 (510)381-1054(북가주), (323)574-2747(남가주)로 하면 된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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