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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세 교회협의회(회장: 박석현 목사)와 SF지역 교회 협의회(회장: 오관근 사관)가 지난 8일 산호세에서 친선 축구시합을 가졌다. 친목을 위한 이 축구시합에서 산호세협의회가 8:5로 SF협의회를 이겼다.

 

 

지난 4월 8일 오전 10시에 Campbell에 위치한 John D Morgan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목사님들과 산호세 교회 협의회 목사님들의 친선 축구시합이 있었다.


 산호세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갖게된 친선 축구시합를 위해 산호세 지역 해송 축구회 회원들이 축구 골대와 심판등을 봐주셨고 실리콘 밸리 한인회 나재봉 회장이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는 등 산호세 커뮤니티의 후원으로 양 교회 협의회 목사님들이 오랜만에 바쁜 목회의 현장에서 벗어나 운동을 통한 체력보강과 휴식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간간히 운동 모임을 가져왔던 산호세 교회협의회가 8: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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