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재단(이사장 박은주)과 박은주 새싹문학회가 주최하는 신사임당 대관식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신사임당 재단은 4월 25일까지 추천받은 후보들 중에 서울대 교수로 활동했던 황만익씨의 아내인 황부자(75)씨를 제2대 신사임당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1대 신사임당은 박희례 한의학과 교수로 현재 재단 회장을 맡고 있다.
신사임당 대관식은 18일(토) 오후 3시 산타클라라 바우어스 파크(Bowers Park)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문의: (408)482-6977,
(408)46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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