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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2일 창립26주년 기념예배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진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임원들. 왼쪽부터 우상욱 목사, 김명호 전도사, 김기복 목사, 유시욱 목사, 오만세 목사.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회장대표: 유시욱 목사) 창립26주년 기념예배가 12월2일 오후5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담임: 김병직 목사)에서 개최된다.
지난 1986년 12월에 설립된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 예배드린 뒤 친교하면서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자들을 위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키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회원들은 콩코드, 월넛크릭, 프레젠 힐, 버클리, 알라메다, 오클랜드, 브랜트 우드 등지에 거주하며 매주 화요일 예배를 위해 E.B 제일침례교회에서 모이고 있다.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East Bay Gospel Mission)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세금면제 혜택을 드리는 배영리 기독교 단체로 등록돼있으며 한국과 중국, 북한, 캘리포니아 등의 10개 선교기관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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