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선교회에서는 네팔 소녀들이 인도외 각국으로 성노예로 팔려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계몽 훈련을 네팔의 산간 지방에서 실시해왔다.
함께하는 선교회에서는 이에대한 선교보고를 드리면서 네팔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30만명이 넘는 네팔 소녀들이 성노예로 팔려가 사창가 조직의 손길에 무지막지한 폭력과 성폭력을 당하고 있지만 너무 넓고 깊게 뿌리박힌 거대 암흑 조직앞에 국가마저도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날 선교 보고 자리에 동참하여 선교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한다고 선교회는 밝혔다.
시간: 2013년 6월 2일 오후 5시
장소: 19722 Center St, Castro Valley, Ca 94546 (Creekside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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