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교회 총연합회(회장: 김경찬 목사)는 동성애 교육반대 투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북가주총연은 29일(목요일) 오전11시 리치몬드 침례교회(김경찬 목사/총연회장)에서 SB-48동성애 교육 통과에 대한 우리의 미래요, 우리의 자녀들을 그러한 교육환경에 물들지 않도록 교육반대 투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호소하는 차원에서 북가주 7개지역 모든 회장님 및 모든 임원진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27일(화요일) 오전9시30분에 S.F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중국영사관으로 가서 북가주 7개 지역교회 소속 모든 임원진 및 모든 교회의 교우들이 함께 모여 한 목소리로 탈북자 반대 피켓 시위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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