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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진 목사
< SF 예수인 교회>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문화 창달에 힘쓰시도록...

 

십년의 세월을 하루같이 복음의 정론으로 교회의 예언적 사명과 기독교인의 사회적 양심과 삶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귀사를 축복하시고 사용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취재와 편집, 척박한 환경에서도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땀과 피로 희생해주신 임승쾌장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귀사의 영광을 탄생케 하신 모든분께 독자와 함께 진심으로 사의를 표하는 바이옵니다.
앞으로 크리스찬타임스가 역동적인 역할로 인하여 더욱 세상의 희망을 보기를 원합니다.
바라옵기는 크리스찬타임스가 더욱 발전하여 온세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기독교 문화창달과, 성도들의 유대강화와 교양증진으로, 귀사에 주신 비전에 승부수를 던짐으로 귀사를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창대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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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길 목사
< SF 좋은 교회>

 

기독언론 감당해온 지난 10년 세월에 감사

 

문서선교의 선두에 서서 복음을 전한 크리스찬 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크리스찬 타임즈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 언론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복의 통로로 쓰임 받았습니다.
크리스찬 타임즈에는 북가주 교계소식을 비롯해서 미주교계소식, 한국의 노컷뉴스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최근에는 글로발 메시아 미션을 추가하여 다양한 지면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깊고 넓은 시각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교계의 아름다운 향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소식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감당하리라고 기대됩니다. 문서선교의 사명을 탁월하게 감당하는 크리스찬 타임즈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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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목사
< 크리스찬 위클리 발행인>

 

창간 10주년은 땀과 기도와 눈물의 기념비 입니다

 

"창간 10주년은 임 장로님의 땀과 기도와 눈물의 기념비입니다"
조명환(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
크리스천 타임스가 벌써 창간 10주년이라니 놀라움과 더불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주지역에서 기독교 주간지를 한다는 일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눈물겨운 고생길이란 사실을 해 본 사람은 다 아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신문을 발행하려면 우선 돈이 필요한데 그게 소나기처럼 쏟아지면 좋으련만 겨우 겨우 이슬비나 가랑비처럼 적셔주니까 항상 목마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개 교회나 비즈니스 하는 분들의 광고에 의존해서 수입을 창출하다 보니 인쇄비내야지 인건비 챙겨야지, 통신비, 우송료, 개스비 등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은 항상 적자가 다반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발행인은 죽어라 일은 해도 월급은 고사하고 적자 메꾸느라 헐레벌떡 뛰어다녀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목사님들은 임승쾌 장로님의 그런 사정을 알랑가 몰라!
지난 10년 동안 발행인 임승쾌 장로님이 때로는 사진기를 들고, 때로는 신문 뭉치를 들고 교회, 마켓, 책방 등등 반장이 동네 뛰어다니듯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오클랜드, 샌호세 등지를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보낸 세월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늘 적자에다 고생길인긴 해도 주님께서 가라 하신 길이기에 지난 10년을 묵묵히 달려오신 임 장로님께 존경과 사랑과 격려의 꽃다발을 안겨드립니다.
임 장로님은 한국 CBS 기자 출신입니다.
저도 거기 출신이니까 저의 대 선배가 됩니다.
그동안 제가 관찰해 온 임 장로님의 장기는 무엇보다도 잔잔한 미소와 부드러운 심성입니다.
우리 시대는 감성의 시대인고로 임 장로님의 그 부드러움이 무기로 작용하여 많은 독자층을 만들고 후원하는 교회들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힘들어도 그 아름다운 미소 잃지 마시고 이제 창간 10년이니 내친 김에 앞으로 10년을 더 힘차게 달려가십시오. 창간 10주년은 장로님의 땀과 기도와 눈물의 기념비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축하드리며 크리스천 타임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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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련 목사
<산호세 온누리 교회>

 

10년간 달려온 투혼에 격려를!

 

크리스찬 타임스가 창립한지 10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지역에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있는 것을 늘 하나님께 감사드려왔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을텐데 지난 10년 동안 쉬지않고 귀한 신문을 제작하여 이 지역의 한인들과 신도들을 위하여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수많은 잡지와 신문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주변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일어선 크리스찬 타임스를 치하드립니다.
특별히 임승쾌 사장님과 신문사의 모든 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수많은 독자들의 아낌과 사랑속에 크게 약진해가는 크리스찬타임스의 내일을 그려봅니다.
앞으로도 귀한 소식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는 귀한 신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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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태 사장
< 한국일보 지사장>

 

든든한 후원자 하나님을 앞세우시는 언론!

 

얼마전 SF CBMC(기독실업인회) 조찬 만나 모임에서 심오한 모습으로  ‘이제 10년된 크리스찬 타임즈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를 두고  심경고백을  하셨습니다.
물론 아무도 정답을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 정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창간 10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기억으로 지난 10년동안 경제적으로 큰 어려운 때가 두번 있었습니다.
하나는 9.11 뉴욕 참사 이후 창간할때 였고, 다른 한번은 2008년 부터 시작한 경제불황입니다. 
이  역경을 딛고 묵묵히 걸어온 크리스찬 타임즈의 저력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제일 든든한 후원자는 물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문서선교를 돕는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 메시아 여성 합창단과 노형건 지휘자님이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내조 하시는 부인께서도 큰 역할을 감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임승쾌 장로님만큼 노심초사 간절한 사람은 없을 줄 압니다. 
저는 임 장로님을 이민오면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직장의 편집국장으로서 마지막을 함께한 것 외에도 기자로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미국에서 종횡무진 언론의 큰 획을 그어오신 분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을  드디어 하나님께서 일을 시켰다고 믿습니다.
광야 40년의 훈련이 있었듯이 말입니다.
그날 조찬 모임에서 실은 정답은 본인의 말씀 중에 본인이 하셨다고 봅니다.
“내가 앞장서지 않고 하나님을 앞장세우는 크리스찬 타임즈가 될때 앞으로 10년 20년 힘 닫는 날까지 못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기도하시는 임 장로님의 꿈과 비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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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목사
< 새누리 교회>

 

미국전역으로 성장하는 기독신문 되시길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대표적인 기독교 신문으로서 이민 사회에 교계 소식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 온 크리스찬 타임즈의 창간 1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잘 압니다.
점점 악해져 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기사로 올바른 언론의 기능을 잘 감당해 왔음을 또한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위에 굳건히 서서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올바른 가치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며, 지역 교회간의 연합과 일치에 더욱 기여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마음에서 소망합니다.
아울러 크리스찬 타임즈가 베이 지역 뿐 아니라 캘리포이나와 미국 전역으로 성장ㅍ를 바라며 다시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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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사장
< 뉴스1 사장, 전 CBS기독교방송 사장>

 

변화를 이끄는 선구자적인 신문 되길

 

크리스찬 타임스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찬 타임스는 수십년간 한국 국내와 미국에서 언론인으로 활약해 온 임승쾌 사장님이창간한 신문입니다.
저의 언론계 선배이신 임승쾌 사장님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신문을 창간하셨다는 소식을 서울에서 들었을 때 대단한 결심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주지역에서 기독교계 신문의 경영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자인 미주지역 교민들에게 기독교적 영적 양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크리스찬 신문의 중요성은 십분 인정하더라도 신문사를 꾸려가는 경영의 문제는 열정과 사명감만으로만 되지 않는 일이므로 염려가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해 평소 임 사장님의 성실함과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을 잘 아는 주위 사람들은 임 사장님이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이 신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과연 그런 예측은 맞았습니다. 마침내 크리스찬 타임스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크리스찬 타임스를 굳건하게 이끌어 오신 임승쾌 사장님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임 사장님의 건강을 잘 지켜주셔서 이 신문이 앞으로도 20년 30년 연륜을 더해가면서 교포사회와 더불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크리스찬 타임스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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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봉 회장
< S.V.한인회 >

 

활자와 영성의 새로운 융합문화 보여주시길...

 

엇그제 신문이 시작되것 같은데 벌서 10돌이되어 갑니다.
언제인가 임사장님 본인이 직접 신문을 배부하시던 모습이 언 10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누가알아주던 묠라주던 그어려운 일을 신문의 사명과 복음전파에 매진 하는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10년간 세월이 지났으니 뿌리깊은 나무로 버젓하게 스셨습니다.
주간지 경영의 열악한 풍토에서 무성한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 든든한 뿌리로 이제는 넉넉한 그늘을 드리우는 언론의 나무가 되십시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년 후를 생각 해봅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하여 많은사람이 이신문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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